원래 펜화 느낌 선호는 잘 안 하는데 (왜냐면... 진짜 정말 좋아하는데 진짜 정말 배치하기가 어려워서요... 젠장...) ... 울 애들... 오리지널이 중세 판타지니까... 그 편이 어울릴 것 같았어요
컨셉은 말 그대로 겨울에서 봄으로 < 인데
... 그 친구가 북부에 봄을 불러 일으켰다는 얘기를 해서도 있지만 (아놔)
겨울은 삭막했던 시절의 비유로 많이 쓰고... 봄이 왔다는 말은 사랑이 시작됐다의 관용구이기도 하니까요 끄덕끄덕 고생 끝에 서로를 만나 행복 시작!인 느낌으로 정했고 그래서 꽃을 은방울 꽃으로 택했습니다 꽃말이 '틀림 없이 행복해진다'여서요 : )
책은 그냥 넣고 싶었음... 울 애들의 공통 분모 중 하나이기도 하고 원래 책으로 말 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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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조절 아래 텍스트 자르기 등등 편하게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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